29일 정기총회서 선거...대의원 의장에 이석균 원장
제40대 경상북도의사회 회장 선거에 이원기 현 대의원 의장(61)이 단독 출마했다.
경상북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위원장 최유근)은 지난 14일까지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회장 선거에 이원기 현 의장, 대의원 의장 선거에 이석균 현 부회장(55)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원기 회장 후보는 1970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포항시 소재 이원기외과의원을 개설하여 운영중이며 포항시의사회장, 포항라이온스클럽 회장, 푸른포항21추진협의회 공동대표등을 역임했다.
2000년부터 경상북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운영위원 및 정관개정위원등을 맡고 있다.
이석균 의장 후보는 1976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병원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 외과전문의를 취득하고 1997년부터 청십자의원을 개설하고 있다.
또 1996년 경산시의사회장과 2000년부터 현재까지 경북의사회 부회장, 2001년부터 대한의사협회 중앙이사를 역임했다.
선거는 오는 29일 열리는 경북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치러진다.
경상북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위원장 최유근)은 지난 14일까지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회장 선거에 이원기 현 의장, 대의원 의장 선거에 이석균 현 부회장(55)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원기 회장 후보는 1970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포항시 소재 이원기외과의원을 개설하여 운영중이며 포항시의사회장, 포항라이온스클럽 회장, 푸른포항21추진협의회 공동대표등을 역임했다.
2000년부터 경상북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운영위원 및 정관개정위원등을 맡고 있다.
이석균 의장 후보는 1976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병원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 외과전문의를 취득하고 1997년부터 청십자의원을 개설하고 있다.
또 1996년 경산시의사회장과 2000년부터 현재까지 경북의사회 부회장, 2001년부터 대한의사협회 중앙이사를 역임했다.
선거는 오는 29일 열리는 경북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