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 제7기 회장에 임동권(서울백병원 R3) 후보가 당선됐다.
임동권 회장 당선자는 5월 30일부터 2일까지 실시한 투표 결과 재적 선거인수 12,098명 중 6,227명(53.3%)이 투표에 참여하여 찬성 5,739표(92.2%), 반대 423표(6.8%)로 투표인수의 과반수를 획득해 당선을 확정했다.
임동권 제7기 대전협 회장 당선자는 전임 집행부에서 정책국장을 역임했으며 2000년 의료계 투쟁에서는 비대위원으로 활동했다.
임동권 회장 당선자는 ▲ 의료계의 화합 ▲ 수련제도 개선 ▲ 사회속에 참여하는 전공의 ▲ 국민과 함께 하는 의사회를 위한 의협개혁 등을 공약한 바 있다.
임동권 회장 당선자는 5월 30일부터 2일까지 실시한 투표 결과 재적 선거인수 12,098명 중 6,227명(53.3%)이 투표에 참여하여 찬성 5,739표(92.2%), 반대 423표(6.8%)로 투표인수의 과반수를 획득해 당선을 확정했다.
임동권 제7기 대전협 회장 당선자는 전임 집행부에서 정책국장을 역임했으며 2000년 의료계 투쟁에서는 비대위원으로 활동했다.
임동권 회장 당선자는 ▲ 의료계의 화합 ▲ 수련제도 개선 ▲ 사회속에 참여하는 전공의 ▲ 국민과 함께 하는 의사회를 위한 의협개혁 등을 공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