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21개월 만에 300례 돌파...합병증·휴유증 없어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뇌종양클리닉은 감마나이프센터 개소한 지 21개월만에 감마나이프 시술 300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병원 측은 감마나이프 시술은 대부분의 뇌종양, 일부 뇌혈관질환, 삼차신경통 및 암성통증 등이 주된 적응증(치료효과가 기대되는 질환, 증상)이 되며 머리를 열지 않고 시술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뇌질환을 매우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C형 감마나이프는 특히 수술이 위험한 심부뇌에 위치한 종양이나 혈관질환을 치료하는데 유리하며 고령의 환자나 내과적 문제가 많은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하며 △치료율이 질환에 따라 80~100%로 매우 높고 △시술중이나 시술 후 합병증과 후유증이 없으며 △시술 후 당일부터 일상생활 복귀 가능이 장점으로 꼽았다.
한편 병원은 2004년 6월 감마나이프센터 개소식을 갖고 2005년 6월 개소 1주년때 C형 감마나이프 시술 151례를 기록, 이후 뇌종양과 뇌혈관기형 등 다양한 뇌 질환을 후유증이 없이 성공적으로 시술해왔다.
병원 측은 감마나이프 시술은 대부분의 뇌종양, 일부 뇌혈관질환, 삼차신경통 및 암성통증 등이 주된 적응증(치료효과가 기대되는 질환, 증상)이 되며 머리를 열지 않고 시술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뇌질환을 매우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C형 감마나이프는 특히 수술이 위험한 심부뇌에 위치한 종양이나 혈관질환을 치료하는데 유리하며 고령의 환자나 내과적 문제가 많은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하며 △치료율이 질환에 따라 80~100%로 매우 높고 △시술중이나 시술 후 합병증과 후유증이 없으며 △시술 후 당일부터 일상생활 복귀 가능이 장점으로 꼽았다.
한편 병원은 2004년 6월 감마나이프센터 개소식을 갖고 2005년 6월 개소 1주년때 C형 감마나이프 시술 151례를 기록, 이후 뇌종양과 뇌혈관기형 등 다양한 뇌 질환을 후유증이 없이 성공적으로 시술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