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옥윤 병원장 "자원봉사야 말로 진정한 사랑의 실천"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사회사업팀은 지난 14일에 별관5층 성빈센트홀에서 2006년 제1차 병원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종과 영육돌봄(호스피스팀장 아나스타수녀), 요실금 예방과 치료(비뇨기과 하유신 교수), 서비스 교육(안전관리팀 송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남옥윤 안드레아 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병원 곳곳에서 보이지 않은 손으로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하는 자원봉사자들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의 실천자"라면서 "앞으로도 아낌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환우들에게 보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임종과 영육돌봄(호스피스팀장 아나스타수녀), 요실금 예방과 치료(비뇨기과 하유신 교수), 서비스 교육(안전관리팀 송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남옥윤 안드레아 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병원 곳곳에서 보이지 않은 손으로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하는 자원봉사자들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의 실천자"라면서 "앞으로도 아낌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환우들에게 보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