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도 주민도 가까운 보건소 방문해 발급 가능
양천구 보건소는 건강진단결과서 갱신 안내 문자 전송 서비스를 실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양천구는 "건강진단결과서의 갱신 만료기간을 알려줘 각종 단속 등으로 인한 불편함을 격지 안 토록 하기 위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양천구 거주 하는 주민뿐만 아니라 타·시도에 거주하시는 주민도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이 가능하다.
이를 원하는 타·시도 주민은 직장이나 거주지의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분증과 1500원의 수수료를 납부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건강진단 종목은 X-Ray검사, 장티푸스, 소변검사, 피검사 등이며 검사 결과는 3일 뒤 나온다.
양천구는 "건강진단결과서의 갱신 만료기간을 알려줘 각종 단속 등으로 인한 불편함을 격지 안 토록 하기 위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양천구 거주 하는 주민뿐만 아니라 타·시도에 거주하시는 주민도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이 가능하다.
이를 원하는 타·시도 주민은 직장이나 거주지의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분증과 1500원의 수수료를 납부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건강진단 종목은 X-Ray검사, 장티푸스, 소변검사, 피검사 등이며 검사 결과는 3일 뒤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