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진단방사선과 류경남 교수는 7~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65차 일본방사선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연자로 초청돼 ‘슬관절의 자기공명영상 해부학(MR Imaging Anatomy of the Knee Joint)’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류경남 교수는 절의 자기공명영상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으나 어떠한 상소견을 보이는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같은 부위의 사체 절단을 이용해 부위별로 비교 설명함으로서 진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내용의 강의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영상의학회 및 일본방사선의학회는 2005년부터 매년 정기 학술대회에 2명의 연자들을 상호 초청하기로 결정, 2006년에는 류경남 교수가 근골격영상분야의 초청강사로 선정됐다.
류경남 교수는 절의 자기공명영상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으나 어떠한 상소견을 보이는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같은 부위의 사체 절단을 이용해 부위별로 비교 설명함으로서 진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내용의 강의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영상의학회 및 일본방사선의학회는 2005년부터 매년 정기 학술대회에 2명의 연자들을 상호 초청하기로 결정, 2006년에는 류경남 교수가 근골격영상분야의 초청강사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