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 일주일 후 방어면역 형성, 이상반응 최소화해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가 새로운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릭스’를 최근 출시했다.
회사측은 ‘플루아릭스’가 전 세계 76여개국에서 1억회이상 처방되는 제품으로 접종 일주일 후에 방어면역이 형성되며 이상반응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프리실린 주사제 형태로 발매되는 ‘플루아릭스’는 1회 접종분에 WHO 추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균주에서 추출한 15mcg의 헤마글루티닌(적혈구응집소: HA)이 포함되어 있으며 근육 내 주사한다.
특히 플루아릭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우수의약품제조기준에 의거, 북반구용과 남반구용이 별도의 생산라인에서 제조되는 우수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플루아릭스’는 국내에서 지난해 1월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달 26일 전국 병의원에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했다.
회사측은 “이전 디스크헬러 형태의 인플루엔자 치료제 ‘리렌자’를 비롯 이번 ’플루아릭스’ 출시로 완벽한 인플루엔자 제품라인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플루아릭스’가 전 세계 76여개국에서 1억회이상 처방되는 제품으로 접종 일주일 후에 방어면역이 형성되며 이상반응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프리실린 주사제 형태로 발매되는 ‘플루아릭스’는 1회 접종분에 WHO 추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균주에서 추출한 15mcg의 헤마글루티닌(적혈구응집소: HA)이 포함되어 있으며 근육 내 주사한다.
특히 플루아릭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우수의약품제조기준에 의거, 북반구용과 남반구용이 별도의 생산라인에서 제조되는 우수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플루아릭스’는 국내에서 지난해 1월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달 26일 전국 병의원에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했다.
회사측은 “이전 디스크헬러 형태의 인플루엔자 치료제 ‘리렌자’를 비롯 이번 ’플루아릭스’ 출시로 완벽한 인플루엔자 제품라인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