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13차 나눠 의식 혁신과 조직 활성화 꾀해
조선대병원은 의식혁신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모두 13차에 걸친 교직원 한마음 연수교육을 모두 마쳤다.
조선대병원은 2월 3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전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13차로 나눠 회차별 60명씩 한마음 연수교육을 시행했다.
병원은 “교직원 모두가 성공적인 자기변화, 팀 활성화, 의욕고취,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등과 같은 조직의 비전이 개인의 비전과 하나가 되어 경쟁력 있는 병원문화로 정착되기 위해 가장 근본적인 구성원의 의식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종훈 교육부장은 “전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이 이루어져 성공적으로 끝마쳤다”면서 “고정관념을 깨고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정신자세 확립, 구성원 개인의 의식력 향상, 비전 설정과 추진으로 조직 활성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조선대병원은 2월 3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전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13차로 나눠 회차별 60명씩 한마음 연수교육을 시행했다.
병원은 “교직원 모두가 성공적인 자기변화, 팀 활성화, 의욕고취,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등과 같은 조직의 비전이 개인의 비전과 하나가 되어 경쟁력 있는 병원문화로 정착되기 위해 가장 근본적인 구성원의 의식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종훈 교육부장은 “전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이 이루어져 성공적으로 끝마쳤다”면서 “고정관념을 깨고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정신자세 확립, 구성원 개인의 의식력 향상, 비전 설정과 추진으로 조직 활성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