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약국 대표약사 18명 참석...상생의 길 모색
중대병원(원장 장세경, 張世慶)은 최근 병원과 약국의 상생의 길을 모색키 위해 병원 주변 약국의 대표약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일 중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장세경 원장을 비롯, 이상훈 진료부장, 김영남 약제과장 등 중앙대학교병원 주요 보직자와 인근 지역 약국의 대표약사 18명이 참석해 상생을 위한 서로간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중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로 병원과 주변 약국들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같이 노력해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서로간의 win-win을 위한 길을 모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9일 중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장세경 원장을 비롯, 이상훈 진료부장, 김영남 약제과장 등 중앙대학교병원 주요 보직자와 인근 지역 약국의 대표약사 18명이 참석해 상생을 위한 서로간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중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로 병원과 주변 약국들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같이 노력해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서로간의 win-win을 위한 길을 모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