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초청해 어린이와 함께 월드컵 응원 연습
함소아 한의원은 월드컵을 맞아 77명의 어린이와 엄마들을 초청, '붉은 하마들 모여라' 행사를 개최한다.
오늘 21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붉은 악마 대신 함소아한의원의 마스코스인 하마를 적용해 '붉은 하마들 모여라'행사를 기획, 대학생 치어리더 7명을 특별 초청해 어린이들과 함께 응원 연습을 펼친다.
이번 행사 당일 응원을 잘 하는 어린이 7명을 '올해의 함소아 어린이'로 선정, 사보와 홈페이지 모델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어머니를 대상으로 별도의 교양 건강 강좌도 개최한다.
함소아 한의원 측은 "창립 7주년을 기념해 5월말까지 홈페이지에서 ‘생활 속 함소아를 찾아라!’ 온라인 행사도 함께 개최한 하고 있다"며 "함소아를 방문했던 어린이와 엄마들이 홈페이지에 기념사진을 올려놓으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은 회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오늘 21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붉은 악마 대신 함소아한의원의 마스코스인 하마를 적용해 '붉은 하마들 모여라'행사를 기획, 대학생 치어리더 7명을 특별 초청해 어린이들과 함께 응원 연습을 펼친다.
이번 행사 당일 응원을 잘 하는 어린이 7명을 '올해의 함소아 어린이'로 선정, 사보와 홈페이지 모델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어머니를 대상으로 별도의 교양 건강 강좌도 개최한다.
함소아 한의원 측은 "창립 7주년을 기념해 5월말까지 홈페이지에서 ‘생활 속 함소아를 찾아라!’ 온라인 행사도 함께 개최한 하고 있다"며 "함소아를 방문했던 어린이와 엄마들이 홈페이지에 기념사진을 올려놓으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은 회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