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상과 젊은의학자상 2개 분야...7월 15일 까지
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오는 7월 15일까지 ‘제16회 분쉬의학상’ 본상과 젊은의학자상 후보자 추천 및 접수를 받는다.
국내의 대표적인 의학상인 ‘분쉬의학상’은 활발한 연구 활동과 의학계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의학인에게 주어지는 ‘본상’과 2000년부터 제정된 ‘젊은 의학자상’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본상(1명) 부문은 다른 사람의 추천을 통해 가능하지만, 젊은의학자상(2명)은 본인 스스로 응모 가능하다. 각 수상자에게는 3천 만원(본상), 1천 만원(젊은의학자상)의 상금과 상패∙메달이 수여되며,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은 오는 11월 중순 열릴 예정이다.
접수 문의 : 대한의학회 분쉬의학상 사무국 02-798-3807
국내의 대표적인 의학상인 ‘분쉬의학상’은 활발한 연구 활동과 의학계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의학인에게 주어지는 ‘본상’과 2000년부터 제정된 ‘젊은 의학자상’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본상(1명) 부문은 다른 사람의 추천을 통해 가능하지만, 젊은의학자상(2명)은 본인 스스로 응모 가능하다. 각 수상자에게는 3천 만원(본상), 1천 만원(젊은의학자상)의 상금과 상패∙메달이 수여되며,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은 오는 11월 중순 열릴 예정이다.
접수 문의 : 대한의학회 분쉬의학상 사무국 02-798-3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