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로핀, 개발제휴사 통해 유럽시장 공략
주식회사 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은 바이오의약품 '인간성장호르몬 밸트로핀'(Valtropin; 1일제형)'이 전략적 개발 제휴사인 바이오파트너스사를 통해 최근 유럽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벨트로핀(국내 제품명: 유트로핀)은 국내 최초로 유전공학기술을 이용 제품화에 성공한 왜소증치료제로써, 바이오의약품 제네릭으로 국내시장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바이오 제네릭 의약품의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1998년부터 생산시설과 생산기준을 유럽 EMEA 및 미국 FDA에 적합한 수준으로 향상 시켜왔고, 2000년 스위스의 BioPartners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밸트로핀의 다국적 임상 개발 및 등록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LG생명과학 밸트로핀의 유럽 판매허가 획득은 4월 12일에 승인을 획득한 산도스의 옴니트로프(Omnitrope)에 이어 세계 2번째 바이오 제네릭 허가
벨트로핀(국내 제품명: 유트로핀)은 국내 최초로 유전공학기술을 이용 제품화에 성공한 왜소증치료제로써, 바이오의약품 제네릭으로 국내시장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바이오 제네릭 의약품의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1998년부터 생산시설과 생산기준을 유럽 EMEA 및 미국 FDA에 적합한 수준으로 향상 시켜왔고, 2000년 스위스의 BioPartners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밸트로핀의 다국적 임상 개발 및 등록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LG생명과학 밸트로핀의 유럽 판매허가 획득은 4월 12일에 승인을 획득한 산도스의 옴니트로프(Omnitrope)에 이어 세계 2번째 바이오 제네릭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