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포럼 주최, 미래 노인 문제 극복방안 모색
고령사회포럼(위원장 고창순)은 23일 ‘고령사회에서의 성장동력 확보’를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고령사회포럼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세종문화회관 4층 컨퍼런스홀에서 제10회 포럼을 열어 미래의 노인 문제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고령사회포럼은 “저출산으로 인해 경제활동인구가 급격히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정책에 기초한 대책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 산업에 기초한 고령화 정책을 고려해 볼 시점”이라면서 “이번 포럼에서는 경영학계 중진들을 초청해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령사회포럼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세종문화회관 4층 컨퍼런스홀에서 제10회 포럼을 열어 미래의 노인 문제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고령사회포럼은 “저출산으로 인해 경제활동인구가 급격히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정책에 기초한 대책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 산업에 기초한 고령화 정책을 고려해 볼 시점”이라면서 “이번 포럼에서는 경영학계 중진들을 초청해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