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25일 국제간호사의 날과 개원 11주년 기념해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사랑, 좋은삼선가족 한마당 잔치를 열였다.
이날 행사에는 환자들의 노래자랑과 병원직원들의 수화, 벨리댄스, 라틴댄스, 코믹페러디 등이 펼쳐져 환자와 보호자, 병원직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병원 관계자는 "웃으면 엔돌핀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환자분들에게는 다른 어떤 약보다 가장 좋은 약은 웃음이다”라며 "앞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병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측은 내달 3일에는 '세계화와 간호실무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여는 등 개원 11주년 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환자들의 노래자랑과 병원직원들의 수화, 벨리댄스, 라틴댄스, 코믹페러디 등이 펼쳐져 환자와 보호자, 병원직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병원 관계자는 "웃으면 엔돌핀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환자분들에게는 다른 어떤 약보다 가장 좋은 약은 웃음이다”라며 "앞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병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측은 내달 3일에는 '세계화와 간호실무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여는 등 개원 11주년 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