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4~26일, 3일간 열려
제1차 아시아-태평양 척추인공관절학회(Asia-Pacific SAS)가 오는 2008년 1월 24~26일 3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는 지난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6차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Spine Arthroplasty Society International, SASI)에서 아태지역 첫번째 학회를 서울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제1차 아시아-태평양 척추인공관절학회의 초청자로는 현재 한국척추인공관절학회 (Spine Arthroplasty Society Korea, SASKO)의 공동회장인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박춘근(신경과과) 교수와 삼성의료원 이종서(정형외과) 교수로 정해졌으며, 이들은 SASKO의 상임이사들과 함께 학회의 진행과 운영을 주관하게 된다.
한편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는 척추질환에서 척추체 고정술과 유합술 등 기존의 수술법을 지양하고 척추운동을 유지한 상태에서 척추수술 후 척추안정을 유지하는 최신 치료법을 개발하고 임상경험을 나누는 국제학회로서 현재 1천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년 전 한국척추인공관절학회가 창립되어 국제학회의 지역학회로서 인준되었으며, 현재 약 250명의 회원이 학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는 지난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6차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Spine Arthroplasty Society International, SASI)에서 아태지역 첫번째 학회를 서울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제1차 아시아-태평양 척추인공관절학회의 초청자로는 현재 한국척추인공관절학회 (Spine Arthroplasty Society Korea, SASKO)의 공동회장인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박춘근(신경과과) 교수와 삼성의료원 이종서(정형외과) 교수로 정해졌으며, 이들은 SASKO의 상임이사들과 함께 학회의 진행과 운영을 주관하게 된다.
한편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는 척추질환에서 척추체 고정술과 유합술 등 기존의 수술법을 지양하고 척추운동을 유지한 상태에서 척추수술 후 척추안정을 유지하는 최신 치료법을 개발하고 임상경험을 나누는 국제학회로서 현재 1천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년 전 한국척추인공관절학회가 창립되어 국제학회의 지역학회로서 인준되었으며, 현재 약 250명의 회원이 학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