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건강관리 위한 상호교류 약속
관동대 명지병원(병원장 김병길)은 13일 병원 대강당에서 경기북부지역 소재 초중고교의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건강관리에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양, 파주, 김포지역 소재 초, 중, 고등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한경(피부과) 교수의 '아토피성 피부질환 관리' 특강 및 참석자들간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향후 명지병원과 지역 보건교사 간의 의료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약속했다.
김병길 명지병원장은 환영사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의 적절한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 보건교사와 명지병원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고양, 파주, 김포지역 소재 초, 중, 고등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한경(피부과) 교수의 '아토피성 피부질환 관리' 특강 및 참석자들간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향후 명지병원과 지역 보건교사 간의 의료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약속했다.
김병길 명지병원장은 환영사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의 적절한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 보건교사와 명지병원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