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부터 2년임기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새 회장에 가톨릭의대 성바오로병원 송경섭(방사선과) 교수가 선임됐다.
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지난달 강원도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송경섭 교수를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임기는 2007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2년이다.
한편 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방사선과에서 사용하는 투시, 초음파, CT 등을이용해 최소한의 개로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는 등의 첨단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의 모임이다.
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지난달 강원도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송경섭 교수를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임기는 2007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2년이다.
한편 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방사선과에서 사용하는 투시, 초음파, CT 등을이용해 최소한의 개로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는 등의 첨단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의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