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선거...가족복지 실현이 목표
한나라당 문희 의원(보건복지위)이 18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문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여성정책이 여성의 사회참여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와 함게 건강한 가정을 바탕으로 한 가족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표를 두겠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또 "여성계 리더로서 40년동한 활동했으며, 국회 등원하고서도 여성과 아동, 보건복지정책 전문가로서 의욕적인 입법활동을 펼쳐왔다"면서 자신이 여성가족위원장에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문 의원은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이 되면 저출산문제, 노인문제 등을 보건복지위원을 겸임하고 있으므로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면서 "모든 여성단체를 포용하여 여성의 사회참여를 더욱 확대하는데 최대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는 오는 20일 각 상임위별로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문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여성정책이 여성의 사회참여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와 함게 건강한 가정을 바탕으로 한 가족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표를 두겠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또 "여성계 리더로서 40년동한 활동했으며, 국회 등원하고서도 여성과 아동, 보건복지정책 전문가로서 의욕적인 입법활동을 펼쳐왔다"면서 자신이 여성가족위원장에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문 의원은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이 되면 저출산문제, 노인문제 등을 보건복지위원을 겸임하고 있으므로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면서 "모든 여성단체를 포용하여 여성의 사회참여를 더욱 확대하는데 최대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는 오는 20일 각 상임위별로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