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유근영 원장(사진)이 오는 20~23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2차 태평양 헬스 써미트' 참석차 출국한다.
이번 회의는 '건강한 세계를 만들기 위한 과학과 혁신 그리고 정책의 연결'을 주제로 올해 열리는 아태 생명과학 혁신포험을 대비한 사전미팅도 논의할 예정이다.
유 원장은 아시아 코호트 콘소시엄 공동의장으로 이번 회의에서 '한국의 유전체 코호트 현황과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건강한 세계를 만들기 위한 과학과 혁신 그리고 정책의 연결'을 주제로 올해 열리는 아태 생명과학 혁신포험을 대비한 사전미팅도 논의할 예정이다.
유 원장은 아시아 코호트 콘소시엄 공동의장으로 이번 회의에서 '한국의 유전체 코호트 현황과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