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제독시펜, 데스벤라팩신...폐경 골다공증, 안면홍조 효과
와이어스 제약회사는 폐경 여성을 위한 신약으로 바제독시펜(bazedoxifene)과 데스벤라팩신(desvenlafaxine)을 FDA에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선택적 에스트로젠 수용체 조절제(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로 분류되는 바제독시펜은 폐경 이후 골다공증 예방을 적응증으로 신약접수됐다.
반면 세로토닌 노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로 분류되는 데스벤라팩신은 중등증 이상의 폐경과 관련된 안면홍조, 야간발한 등 중등증 이상의 혈관운동성 증후군에 대해 신약접수됐다. 데스벤라팩신은 와이어스의 항우울제 벤라팩신(상품명 이팩사)의 이성질체이기도 하다.
와이어스의 전세계 의학업무부의 조셉 카마도 부사장은 "두 약물은 폐경 여성환자의 각개 필요를 충족하는데 도움을 주는 추가적인 선택약인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선택적 에스트로젠 수용체 조절제(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로 분류되는 바제독시펜은 폐경 이후 골다공증 예방을 적응증으로 신약접수됐다.
반면 세로토닌 노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로 분류되는 데스벤라팩신은 중등증 이상의 폐경과 관련된 안면홍조, 야간발한 등 중등증 이상의 혈관운동성 증후군에 대해 신약접수됐다. 데스벤라팩신은 와이어스의 항우울제 벤라팩신(상품명 이팩사)의 이성질체이기도 하다.
와이어스의 전세계 의학업무부의 조셉 카마도 부사장은 "두 약물은 폐경 여성환자의 각개 필요를 충족하는데 도움을 주는 추가적인 선택약인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