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 자매결연 외국대 연사들 참여
한림대학교 일송생명과학연구소는 오는 12월5일 일송빌딩 문화홀에서 일송국제심포지엄 및 일송 의학·생명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심포지엄에는 일송생명과학연구소와 한림대 의대 기초의학교실, 자연대학 생명과학부 및 의료원 임상교수, 보건복지부 지정 생명·노화센터 연구센터 교수와 연구원들이 참가하여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림대가 자매결연을 맺었거나 맺을 계획인 콜롬비아대학교, 일본 Keio대학교, 중국의 Fudan 대학교에서 초청한 외국 연사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외국 초청 연사들과 학생들은 심포지엄 중간에 주제별로 자유 토론 시간을 갖게 된다
연구소 관계자는 “심포지엄 종료 후 참석자를 위한 Reception과 우수발표자를 위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심포지엄에는 일송생명과학연구소와 한림대 의대 기초의학교실, 자연대학 생명과학부 및 의료원 임상교수, 보건복지부 지정 생명·노화센터 연구센터 교수와 연구원들이 참가하여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림대가 자매결연을 맺었거나 맺을 계획인 콜롬비아대학교, 일본 Keio대학교, 중국의 Fudan 대학교에서 초청한 외국 연사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외국 초청 연사들과 학생들은 심포지엄 중간에 주제별로 자유 토론 시간을 갖게 된다
연구소 관계자는 “심포지엄 종료 후 참석자를 위한 Reception과 우수발표자를 위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