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트리코', 혈중지질 삼박자 고루 개선 장점
아스트라제네카의 스타틴 계열약 크레스토(Crestor)와 애보트 래보러토리즈의 피브레이트 계열약 트리코(Tricor)의 혼합제가 개발된다.
이 혼합제의 장점은 크레스토의 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트리코의 성분인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가 중성지방은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은 높여 혈중지질 삼박자를 고루 개선시키는 것이 장점.
ABT-335로도 불리는 트리코는 벨기에 제약회사인 솔베이에서 애보트가 라이센스한 차세대 페노피브레이트로 현재 3상 임상을 진행 중인데 크레스토 외에도 다른 스타틴과의 병용요법에 대해 연구 중이다.
아스트라와 애보트의 계약에 의하면 양사는 제휴기간 동안 개발비용 및 이익을 나누기로 했으며 애보트는 임상시험 및 새로운 혼합제 등록절차를, 아스트라는 신약접수를 담당할 예정이다.
양사는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는 경우 2009년 새로운 혼합제를 신약접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혼합제의 장점은 크레스토의 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트리코의 성분인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가 중성지방은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은 높여 혈중지질 삼박자를 고루 개선시키는 것이 장점.
ABT-335로도 불리는 트리코는 벨기에 제약회사인 솔베이에서 애보트가 라이센스한 차세대 페노피브레이트로 현재 3상 임상을 진행 중인데 크레스토 외에도 다른 스타틴과의 병용요법에 대해 연구 중이다.
아스트라와 애보트의 계약에 의하면 양사는 제휴기간 동안 개발비용 및 이익을 나누기로 했으며 애보트는 임상시험 및 새로운 혼합제 등록절차를, 아스트라는 신약접수를 담당할 예정이다.
양사는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는 경우 2009년 새로운 혼합제를 신약접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