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문가 20여명 참석, 최신 지견 조명 및 정보교류
가톨릭중앙의료원 세포치료사업단(단장 천명훈)과 가톨릭기능성세포치료 센터(소장 오일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이 공동으로 오는 14일 가톨릭의대 의과학대학원에서 제4회 가톨릭국제줄기세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최근 중간엽줄기세포 분화연구 내용을 '사이언스지'에 발표한 일본 교토대학의 Mari Dezawa와 종양면역치료의 대가인 미국 워싱턴대학의 Phillip Greenberg 교수 등 국내외 약 20명의 성체줄기세포 전문가들이 참여해 혈액, 신경, 심장, 암, 종양 등 다양한 분야의 난치병에 대한 세포치료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최근 중간엽줄기세포 분화연구 내용을 '사이언스지'에 발표한 일본 교토대학의 Mari Dezawa와 종양면역치료의 대가인 미국 워싱턴대학의 Phillip Greenberg 교수 등 국내외 약 20명의 성체줄기세포 전문가들이 참여해 혈액, 신경, 심장, 암, 종양 등 다양한 분야의 난치병에 대한 세포치료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