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내 영립병원의 설립을 목적으로 수도약품공업이 대주주인 우리들병원과 함께 설립한, '우리들병원관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수도약품공업이 자본금 25억원중 30%를 출자해 계열사로 공시했으며 현재는 병원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영립병원이 허용될 경우 제주도에 ‘우리들웰니스리조트’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수도약품 관계자는 "제약사가 병원사업을 진출한다기 보다 대주주인 우리들병원과 함께 병원사업을 진행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수도약품공업이 자본금 25억원중 30%를 출자해 계열사로 공시했으며 현재는 병원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영립병원이 허용될 경우 제주도에 ‘우리들웰니스리조트’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수도약품 관계자는 "제약사가 병원사업을 진출한다기 보다 대주주인 우리들병원과 함께 병원사업을 진행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