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계획 발표...가치촉매사업으로 육성
KT&G는 영진약품을 2010년 2300억원 매출의 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9일 KT&G는 중장기 계획 발표를 통해 강력한 구조조정 등으로 자체 기업가치 및 계열사와의 시너지 제고를 통하여 KT&G의 가치촉매사업의 역할 담당토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사업모델 재정립 등을 통하여 영진약품의 2010년 매출 2,300억원, 영업이익 230억원 의 목표 달성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삼사업 등 전체 사업관련 향후 5년간 R&D 및 마케팅, 설비투자에 총 3조 6천억원을 투입 하여, 2010년 총 매출 4조 4천억원, 영업이익 1조 3천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9일 KT&G는 중장기 계획 발표를 통해 강력한 구조조정 등으로 자체 기업가치 및 계열사와의 시너지 제고를 통하여 KT&G의 가치촉매사업의 역할 담당토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사업모델 재정립 등을 통하여 영진약품의 2010년 매출 2,300억원, 영업이익 230억원 의 목표 달성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삼사업 등 전체 사업관련 향후 5년간 R&D 및 마케팅, 설비투자에 총 3조 6천억원을 투입 하여, 2010년 총 매출 4조 4천억원, 영업이익 1조 3천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