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영진약품 2010년 2300억 매출달성

주경준
발행날짜: 2006-08-09 13:30:57
  • 중장기 계획 발표...가치촉매사업으로 육성

KT&G는 영진약품을 2010년 2300억원 매출의 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9일 KT&G는 중장기 계획 발표를 통해 강력한 구조조정 등으로 자체 기업가치 및 계열사와의 시너지 제고를 통하여 KT&G의 가치촉매사업의 역할 담당토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사업모델 재정립 등을 통하여 영진약품의 2010년 매출 2,300억원, 영업이익 230억원 의 목표 달성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삼사업 등 전체 사업관련 향후 5년간 R&D 및 마케팅, 설비투자에 총 3조 6천억원을 투입 하여, 2010년 총 매출 4조 4천억원, 영업이익 1조 3천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