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공장에 전 공정 자동화 설비 갖춰
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이 용인공장에 월 100만 튜브 생산이 가능한 연고제 자동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원료 배합, 성분체크, 원료투입, 완제품 및 포장에 이르기까지 연고제 생산 전공정을 자동화한 설비를 구축, 한림제약의 렉센연고, 솔코린점안겔, 퀴노비드안연고 등을 비롯한 각종 연고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한림제약 관계자는 “연고제 생산라인은 제제별) 생산동을 분리하는 등 KGMP는 물론이고 CGMP 수준의 엄격한 품질보증시스템을 도입, 최상의 품질을 생산할 수 있어 공정 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최대한 줄였으며, 월 100만 튜브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림제약은 시설을 활용 수탁생산 확대를 통하여 매출 증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원료 배합, 성분체크, 원료투입, 완제품 및 포장에 이르기까지 연고제 생산 전공정을 자동화한 설비를 구축, 한림제약의 렉센연고, 솔코린점안겔, 퀴노비드안연고 등을 비롯한 각종 연고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한림제약 관계자는 “연고제 생산라인은 제제별) 생산동을 분리하는 등 KGMP는 물론이고 CGMP 수준의 엄격한 품질보증시스템을 도입, 최상의 품질을 생산할 수 있어 공정 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최대한 줄였으며, 월 100만 튜브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림제약은 시설을 활용 수탁생산 확대를 통하여 매출 증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