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최형기(비뇨기과) 교수가 아세아 비뇨학회 초청 특강차 출국했다.
VIIP 크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비뇨기과 최형기 교수는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제8회 아세아 비뇨학회에 강사로 초빙 받아 '먹는 발기부전 치료약물 시대에 있어서 수술적 치료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VIIP 크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비뇨기과 최형기 교수는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제8회 아세아 비뇨학회에 강사로 초빙 받아 '먹는 발기부전 치료약물 시대에 있어서 수술적 치료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