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비, 유럽보건당국서 적응증 추가 승인받아
유씨비사의 케프라(레비티라세탐)가 유럽에서 부분발작으로 진단된 간질환자의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유럽보건당국은 새로 간질로 진단된 16세 이상의 환자에서 2차성 전신화 유무와 관계없이 부분발작치료에 있어 단독용법으로서 케프라를 승인했다고 유씨비제약은 21일 밝혔다.
UCB의 CNS 부서의 Troy Cox 사장은 ‘단독치료에 대한 승인은 케프라와 UCB사를 위해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 이라며 "간질치료에 있어서 케프라의 폭넓은 역할을 뒷받침하는 풍부한 임상 및 연구와 간질환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UCB의 노력과 바탕이 되었다는 것을 반영한다" 고 말했다.
한편 케프라는 지난 3월 간질을 가진 4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 이차성 전신화 유무와 관계없이 부분발작의 부가요법으로서 정맥주입을 위한 케프라 농축액이 유럽으로부터 허가를 받음과 동시에 케프라는 경구와 정맥주사제제를 가진 첫번째 새로운 간질치료제가 됐다.
유럽보건당국은 새로 간질로 진단된 16세 이상의 환자에서 2차성 전신화 유무와 관계없이 부분발작치료에 있어 단독용법으로서 케프라를 승인했다고 유씨비제약은 21일 밝혔다.
UCB의 CNS 부서의 Troy Cox 사장은 ‘단독치료에 대한 승인은 케프라와 UCB사를 위해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 이라며 "간질치료에 있어서 케프라의 폭넓은 역할을 뒷받침하는 풍부한 임상 및 연구와 간질환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UCB의 노력과 바탕이 되었다는 것을 반영한다" 고 말했다.
한편 케프라는 지난 3월 간질을 가진 4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 이차성 전신화 유무와 관계없이 부분발작의 부가요법으로서 정맥주입을 위한 케프라 농축액이 유럽으로부터 허가를 받음과 동시에 케프라는 경구와 정맥주사제제를 가진 첫번째 새로운 간질치료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