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시내 10여곳…치어리더, 풍물 등 공연
대구보건대(학장 남성희)는 오는 21일 대규모 헌혈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헌혈 축제’는 대구보건대 교내를 비롯해 시내 중심가 10여 곳에서 헌혈과 헌혈캠페인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헌혈 전시회와 홍보 비디오 상영하는 것을 비롯, 보디빌딩, 에어로빅, 치어리더, 풍물 등 다채로운 공연이 병행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을 계획이다.
이날 헌혈로 인한 헌혈증서는 백혈병 환자 등에게 지원된다.
학교 관계자는 “헌혈자가 급감해 많은 사람들이 제때 수혈을 받지 못하는 현실에서 건강복지사회를 책임질 보건인을 양성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헌혈 축제’는 대구보건대 교내를 비롯해 시내 중심가 10여 곳에서 헌혈과 헌혈캠페인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헌혈 전시회와 홍보 비디오 상영하는 것을 비롯, 보디빌딩, 에어로빅, 치어리더, 풍물 등 다채로운 공연이 병행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을 계획이다.
이날 헌혈로 인한 헌혈증서는 백혈병 환자 등에게 지원된다.
학교 관계자는 “헌혈자가 급감해 많은 사람들이 제때 수혈을 받지 못하는 현실에서 건강복지사회를 책임질 보건인을 양성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