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이광수(신경과) 교수가 지난 19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한국-일본 두통학회’ 총회에서 대한두통학회 차기 회장에 선임되었다.
이에 따라 이 교수는 2007년 3월부터 2년간, 대한두통학회 및 한일두통학회를 이끌게 됐다.
앞서 이 교수는 대한두통학회 부회장으로서 4년여간 활동해온 바 있다.
이에 따라 이 교수는 2007년 3월부터 2년간, 대한두통학회 및 한일두통학회를 이끌게 됐다.
앞서 이 교수는 대한두통학회 부회장으로서 4년여간 활동해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