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부터 4주간 대강의실서
중대병원(원장 장세경) 산부인과가 오는 9월 5일부터 산부인과 개원의를 위한 초음파 강의를 시작한다.
중대병원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의 강연으로 이뤄질 이번 강의는 총 4주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 대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중대병원에 따르면 오는 9월 5일 강좌에는 '여성 생식기관의 발생과 구조' 및 '부인과초음파 검사법에 대한 강의가 열리며 12일 강좌에는 '자궁과 난소의 주기적인 변화관찰' 및 '자궁질환의 초음파 검사'에 대한 강좌가 펼쳐진다.
또한 19일에는 '난소의 양성 및 악성 질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며 마지막 주인 26일에는 '난관의 초음파 검사와 산후 초음파 검사'에 대한 강좌가 열릴 계획이다.
중대병원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의 강연으로 이뤄질 이번 강의는 총 4주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 대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중대병원에 따르면 오는 9월 5일 강좌에는 '여성 생식기관의 발생과 구조' 및 '부인과초음파 검사법에 대한 강의가 열리며 12일 강좌에는 '자궁과 난소의 주기적인 변화관찰' 및 '자궁질환의 초음파 검사'에 대한 강좌가 펼쳐진다.
또한 19일에는 '난소의 양성 및 악성 질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며 마지막 주인 26일에는 '난관의 초음파 검사와 산후 초음파 검사'에 대한 강좌가 열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