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시알리스 2종만 국내 발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내년도에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약품 7종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제품은 발기부전 치료제인 레비트라(제조사 바이엘 GSK)와 시알리스(일라이 릴리), 우울증 치료제 ‘심발타’(일라이 릴리), 암 치료제 ‘에비툭스’(임클론)와 ‘아바스틴’(제넨테크), 콜레스테롤 수치 강하제 ‘크레스토’(아스트라 제니카), 건선 치료제 ‘랩티바’(제넨테크) 등 총 7종이다.
이 중 국내에서도 시판된 약품은 ‘레비트라’와 ‘시알리스’뿐이며, 나머지는 FDA의 승인을 받았으나 수입되지 않았거나 심사 중인 제품들이다.
선정된 제품은 발기부전 치료제인 레비트라(제조사 바이엘 GSK)와 시알리스(일라이 릴리), 우울증 치료제 ‘심발타’(일라이 릴리), 암 치료제 ‘에비툭스’(임클론)와 ‘아바스틴’(제넨테크), 콜레스테롤 수치 강하제 ‘크레스토’(아스트라 제니카), 건선 치료제 ‘랩티바’(제넨테크) 등 총 7종이다.
이 중 국내에서도 시판된 약품은 ‘레비트라’와 ‘시알리스’뿐이며, 나머지는 FDA의 승인을 받았으나 수입되지 않았거나 심사 중인 제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