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코엑스, 자선바자회도 열려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핑크 리본 자선 콘서트가 내달 2일 오후 3시에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 서 열린다.
‘볼쇼이 윈드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벌이는 이번 콘서트는 유방암 경각심을 일깨우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방암의 달’을 맞아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왕벌의 비행’, ‘백조의 호수’ 와 같은 클랙식에서 ‘대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드라마 불꽃 주제곡’ 등의 영화음악,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된다.
공연 시작전인 2시부터는 공연장 로비에서 자선바자회가 열려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과 바자회의 수익금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된다.
한편 이번에 초청되는 ‘볼쇼이 윈드 오케스트라’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인 볼쇼이 극장의 관악 오케스트라이다.
‘볼쇼이 윈드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벌이는 이번 콘서트는 유방암 경각심을 일깨우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방암의 달’을 맞아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왕벌의 비행’, ‘백조의 호수’ 와 같은 클랙식에서 ‘대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드라마 불꽃 주제곡’ 등의 영화음악,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된다.
공연 시작전인 2시부터는 공연장 로비에서 자선바자회가 열려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과 바자회의 수익금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된다.
한편 이번에 초청되는 ‘볼쇼이 윈드 오케스트라’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인 볼쇼이 극장의 관악 오케스트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