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P-트라마돌 ER', 3상 임상자료 곧 공개 예정
싸이퍼 제약회사가 개발한 하루에 한번 투여하는 트라마돌(tramadol) 캅셀제의 FDA 신약접수가 완료된 것으로 보도됐다.
'CIP-트라마돌 ER'는 싸이퍼와 게일파 파마수티칼 리서치가 경구용 방출통제 과립기술을 이용해 공동개발한 캅셀제. 싸이퍼는 가까운 시일 내에 CIP-트라마돌 ER에 대한 3상 임상 핵심자료를 공개할 계획이다.
합성형 비마약성 진통제인 트라마돌은 주로 골관절염과 관련된 중등증 이상의 통증에 사용되는데 몰핀이나 기타 마약성 진통제에서 나타나는 중증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CIP-트라마돌 ER'는 싸이퍼와 게일파 파마수티칼 리서치가 경구용 방출통제 과립기술을 이용해 공동개발한 캅셀제. 싸이퍼는 가까운 시일 내에 CIP-트라마돌 ER에 대한 3상 임상 핵심자료를 공개할 계획이다.
합성형 비마약성 진통제인 트라마돌은 주로 골관절염과 관련된 중등증 이상의 통증에 사용되는데 몰핀이나 기타 마약성 진통제에서 나타나는 중증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