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분야 최우수 ‘심보성 학술상’ 수상
전남대병원 정 신 교수는 최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2003년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뇌종양분야 최우수논문상인 제2회 ‘심보성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뇌종양분야에서 세 차례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정 교수는 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순금메달을 받게 됐다.
한편 이제혁ㆍ강삼석 교수도 학술대회에 참석, 모두 16편의 논문을 발표, 관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그동안 뇌종양분야에서 세 차례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정 교수는 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순금메달을 받게 됐다.
한편 이제혁ㆍ강삼석 교수도 학술대회에 참석, 모두 16편의 논문을 발표,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