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비부딘, 스위스 아이데닉스와 노바티스가 공동개발
스위스 아이데닉스(Idenix)와 노바티스가 공동개발해온 만성 B형 간염약 텔비부딘(telbivudine)이 스위스에서 첫 승인됐다.
스위스 보건당국인 스위스메딕은 매일 복용하는 텔비부딘이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라고 결론, 이번 승인을 내줬으며 텔비부딘은 스위스에서 '세바이보(Sebivo)'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될 예정이다.
텔비부딘은 지난 2005년 말경에 미국 FDA에도 신약접수되어 최종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스위스 보건당국인 스위스메딕은 매일 복용하는 텔비부딘이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라고 결론, 이번 승인을 내줬으며 텔비부딘은 스위스에서 '세바이보(Sebivo)'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될 예정이다.
텔비부딘은 지난 2005년 말경에 미국 FDA에도 신약접수되어 최종승인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