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훈상 의료원장에게 전달..기금 1억원 달성
연세의대 56동기회는 최근 모교를 방문, 지훈상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게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4600만원을 전달했다.
연세의대 56동기회는 그간 5900여만원의 기금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기부로 총 1억원이 넘는 모교사랑 장학기금을 운영하게 됐다.
이 날 모교를 찾은 김명호 재미동창을 비롯한 44명의 56동기회는 “후배들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장학금 기부 취지를 밝혔다.
연세의대 56동기회는 그간 5900여만원의 기금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기부로 총 1억원이 넘는 모교사랑 장학기금을 운영하게 됐다.
이 날 모교를 찾은 김명호 재미동창을 비롯한 44명의 56동기회는 “후배들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장학금 기부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