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우승 충청남도...단체전 1위 경상남도 차지
대한공보의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6회 보건복지부장관 배 전국 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에서 충남이 종합 우승을, 전남이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단체전으로는 1위 경남, 2위 경북, 3위 충북이 기록했다.
종목별 순위로는 축구경기는 충남이 1위, 경남이 2위, 강원이 3위를 각각 기록했는가 하면 농구경기는 1위 충남, 2위, 경기, 3위 전북이 족구는 1위 전남1팀, 2위 전남2팀, 3위 충북2팀에게 돌아갔다.
스타크래프트 개인전 1위에는 충남 한종희 공보의, 2위 인천 조규석 공보의, 3위 전북 이승준 공보의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상진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관 이종구 국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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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으로는 1위 경남, 2위 경북, 3위 충북이 기록했다.
종목별 순위로는 축구경기는 충남이 1위, 경남이 2위, 강원이 3위를 각각 기록했는가 하면 농구경기는 1위 충남, 2위, 경기, 3위 전북이 족구는 1위 전남1팀, 2위 전남2팀, 3위 충북2팀에게 돌아갔다.
스타크래프트 개인전 1위에는 충남 한종희 공보의, 2위 인천 조규석 공보의, 3위 전북 이승준 공보의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상진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관 이종구 국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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