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진단방사선과 최병인 교수(사진)가 최근 이탈리아 볼로냐의학회의 명예회원으로 추대됐다.
최 교수는 볼로냐의대에서 열린 환영리셉션에서 초음파 의학 분야에 미친 현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볼로냐의대 명예동문과 볼로냐의학회 명예회원증을 수여받았다.
최병인 교수는 초음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지금까지 국제학술지에 236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국제대회에서 179편의 학술연제 그리고 180회의 외국 초청강연을 가진 바 있다.
최 교수는 볼로냐의대에서 열린 환영리셉션에서 초음파 의학 분야에 미친 현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볼로냐의대 명예동문과 볼로냐의학회 명예회원증을 수여받았다.
최병인 교수는 초음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지금까지 국제학술지에 236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국제대회에서 179편의 학술연제 그리고 180회의 외국 초청강연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