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3일간, 세미나 및 각종 이벤트 마련해
국내 당뇨병 현황의 심각성과 정확한 당뇨지식을 알려 당뇨병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당뇨박람회 2003’이 24일 시작됐다.
대한당뇨병학회와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당뇨관련 강좌, 식단요법과 운동요법 강좌 등 각종 당뇨관련 세미나를 비롯해 운동효과체험, 저혈당체험관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주최측은 “가장 흔한 만성질환으로 당뇨병 환자수가 전 세계적으로 1억5천만명이상으로 추정될 만큼 심각한 질병”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환자 및 교육을 통해 당뇨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3일간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대한당뇨병학회와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당뇨관련 강좌, 식단요법과 운동요법 강좌 등 각종 당뇨관련 세미나를 비롯해 운동효과체험, 저혈당체험관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주최측은 “가장 흔한 만성질환으로 당뇨병 환자수가 전 세계적으로 1억5천만명이상으로 추정될 만큼 심각한 질병”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환자 및 교육을 통해 당뇨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3일간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