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논의...간호인력 활용방안 등 강연
대한간호협회는 여성가족부가 후원으로 보호자 없는 병원 구축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보호자 없는 병원! 불가능한가?’를 주제로 12일 오후 3시30분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실질적인 간호인력 활용 방안과 병원 운영 모형을 모색한다.
우선 양명생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위원과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보호자 없는 병원을 위한 간호인력 활용방안’과 ‘보호자 없는 병원의 운영모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한 `보호자 없는 병원 운영사례'를 이순복 국립의료원 사무관과 임호순 서울의료원 간호부장, 정정희 삼성서울병원 파트장이 소개한다. 이어 `보호자 없는 병원, 현실적 운영방안'에 대한 종합토의도 이어진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7월 `보호자 없는 병원 만들기' 1차 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한 바 있다.
‘보호자 없는 병원! 불가능한가?’를 주제로 12일 오후 3시30분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실질적인 간호인력 활용 방안과 병원 운영 모형을 모색한다.
우선 양명생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위원과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보호자 없는 병원을 위한 간호인력 활용방안’과 ‘보호자 없는 병원의 운영모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한 `보호자 없는 병원 운영사례'를 이순복 국립의료원 사무관과 임호순 서울의료원 간호부장, 정정희 삼성서울병원 파트장이 소개한다. 이어 `보호자 없는 병원, 현실적 운영방안'에 대한 종합토의도 이어진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7월 `보호자 없는 병원 만들기' 1차 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