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MG, 워터젯방식 도입
오리엔트MG는 물방울로 지방을 제거하는 지방흡입장비 ‘바디젯’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바디젯’은 지방흡입술로 불리는 워터젯 방식으로 작동하는 의료장비.
오리엔트MG에 따르면 워터젯 방식이란 인체에 친화적인 물을 이용하는 원리로 지방조직에 미세한 물방울을 분사한 후 분리된 지방을 흡입하는 방식으로 혈관과 신경의 손상이 적은 것이 특징.
특히 수술 후 붓기와 멍으로 인한 불편을 초래하지 않아 짧은 시간 안에 몸매교정을 원하는 환자에게 적합한 시술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전신 마취가 필요없으며 수술이 끝남과 동시에 바로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해 틈새시간을 활용한 간편한 지방흡입술이라고 전했다.
오리엔트MG 바디사업부 이윤기 상무는 “무리한 지방흡입보다는 부위별 몸매교정을 원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바디젯’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디젯’의 워크샵은 오는 21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바디젯’은 지방흡입술로 불리는 워터젯 방식으로 작동하는 의료장비.
오리엔트MG에 따르면 워터젯 방식이란 인체에 친화적인 물을 이용하는 원리로 지방조직에 미세한 물방울을 분사한 후 분리된 지방을 흡입하는 방식으로 혈관과 신경의 손상이 적은 것이 특징.
특히 수술 후 붓기와 멍으로 인한 불편을 초래하지 않아 짧은 시간 안에 몸매교정을 원하는 환자에게 적합한 시술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전신 마취가 필요없으며 수술이 끝남과 동시에 바로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해 틈새시간을 활용한 간편한 지방흡입술이라고 전했다.
오리엔트MG 바디사업부 이윤기 상무는 “무리한 지방흡입보다는 부위별 몸매교정을 원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바디젯’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디젯’의 워크샵은 오는 21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