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뉴스웨이사 선정..걷기 중요성 홍보
연세의대 윤방부(가정의학) 교수가 최근 스포츠한국, 뉴스웨이사가 선정한 2006년 올해의 아름다운 얼굴·일터에서 아름다운 의료인 부문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현재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 회장으로 활동중이며 지난 2001년에는 걷기의 중요성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한국워킹협회를 창설,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국워킹협회는 현재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1500명의 회원들이 활동중이며, ‘국민 건강걷기의 날’을 매월 첫째주 일요일로 지정해 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해 오고 있다.
윤 교수는 현재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 회장으로 활동중이며 지난 2001년에는 걷기의 중요성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한국워킹협회를 창설,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국워킹협회는 현재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1500명의 회원들이 활동중이며, ‘국민 건강걷기의 날’을 매월 첫째주 일요일로 지정해 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