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회장 김진규)는 17일 서울힐튼호텔에서 전문의와 병리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학회 겸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가졌다.
임상화학분과를 비롯한 10개 분과의 지난 30년 발자취를 주제로 정도관리에 대한 다채로운 내용이 선보였다.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제1회 SCL 정도관리상에 김영태 교수(경북의대)가, 제4회 한국바이오래드 정도관리대상에 김현숙 교수(연세의대), 차영주 교수(중앙의대) 등이 수상했다.
또한 30주년을 기념해 협회 발전을 공헌한 업체에게 시상하는 공로패 증정식에서는 삼일약품(대표 최운규), 웨펜메디칼 아이엘(대표 윤진상), 한국바이오래드(지사장 조대연) 등 3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상화학분과를 비롯한 10개 분과의 지난 30년 발자취를 주제로 정도관리에 대한 다채로운 내용이 선보였다.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제1회 SCL 정도관리상에 김영태 교수(경북의대)가, 제4회 한국바이오래드 정도관리대상에 김현숙 교수(연세의대), 차영주 교수(중앙의대) 등이 수상했다.
또한 30주년을 기념해 협회 발전을 공헌한 업체에게 시상하는 공로패 증정식에서는 삼일약품(대표 최운규), 웨펜메디칼 아이엘(대표 윤진상), 한국바이오래드(지사장 조대연) 등 3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