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공학연구소 찾아 장애인 첨단 개발품 견학
아·태 지역 산재보험연수단은 최근 산재보험 제도전반에 대한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활부분을 견학하기 위해 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소장 문무성)를 방문했다.
이번 연수단은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파키스탄의 노동․사회보장관련 공무원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노동기구(ILO) 특별기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태 지역 개도국에 대한 산재관련 기술지원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한·ILO 국제협력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재활공학연구소 문무성 소장은 연수단을 대상으로 연구소의 설립취지와 목적, 산재환자를 위한 의지·보장구 사업 등에 대해 브리핑했다.
이어 김경훈 연구실장은 ‘전자의수’, ‘하퇴절단 장애인의 보행분석 시스템’, ‘하반신마비 장애인의 보행 시스템’ 등 첨단 개발품 시연과 연구내용을 소개했다.
이번 연수단은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파키스탄의 노동․사회보장관련 공무원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노동기구(ILO) 특별기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태 지역 개도국에 대한 산재관련 기술지원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한·ILO 국제협력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재활공학연구소 문무성 소장은 연수단을 대상으로 연구소의 설립취지와 목적, 산재환자를 위한 의지·보장구 사업 등에 대해 브리핑했다.
이어 김경훈 연구실장은 ‘전자의수’, ‘하퇴절단 장애인의 보행분석 시스템’, ‘하반신마비 장애인의 보행 시스템’ 등 첨단 개발품 시연과 연구내용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