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왕 춘천성심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최근 인도 고아에서 열린 '아태레이저학회'에서 2008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진왕 교수는 “레이저수술과 치료의 학문적인 인프라를 구축해 더 많은 사람이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항노화 치료의 첨단에 있는 레이저를 이용한 미용 분야에서 국내 의료기술을 고급화․선진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왕 교수는 1996년 아태레이저학회 이사장과 학술위원장으로 각각 활동한 바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반도체 광선치료의 이중맹검 효과 분석’을 미국 레이저 학회에 보고하는 등 레이저와 광의학 분야에서 많은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2004~2006년 한일성형외과학회 부회장을 맡아 활동한바 있다.
현재는 세계레이저학회지 간행위원장, 대한광역학학회지 간행위원장 및 세계 성형외과학회 최고대표 고문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2008년 10월에는 아태레이저학회, 2011년에는 세계레이저학회를 한국에서 유치할 계획이다.
김진왕 교수는 “레이저수술과 치료의 학문적인 인프라를 구축해 더 많은 사람이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항노화 치료의 첨단에 있는 레이저를 이용한 미용 분야에서 국내 의료기술을 고급화․선진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왕 교수는 1996년 아태레이저학회 이사장과 학술위원장으로 각각 활동한 바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반도체 광선치료의 이중맹검 효과 분석’을 미국 레이저 학회에 보고하는 등 레이저와 광의학 분야에서 많은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2004~2006년 한일성형외과학회 부회장을 맡아 활동한바 있다.
현재는 세계레이저학회지 간행위원장, 대한광역학학회지 간행위원장 및 세계 성형외과학회 최고대표 고문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2008년 10월에는 아태레이저학회, 2011년에는 세계레이저학회를 한국에서 유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