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순응도 향상 보조도구 효과 실생활 조사
노바티스는 한국 등 전세계 12개국 고혈압환자 8만여명을 대상으로 항고혈압제의 환자 순응도에 보조수단이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BP GOAL’ (목표혈압)으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의사들이 고혈압환자들의 목표혈할 도달을 돕기위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혈압안전지대 플러스’(CVSZ Plus)라는 이름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다.
‘혈압안전지대 플러스’는 혈압 유지에 필요한 고혈압 교육, 보조도구를 통해 환자의 항고혈압제 순응도 및 치료 목표 인지도를 높이고, 복약 습관 개선과 심혈관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혈관질환을 유발한는 고혈압 환자의 절반이상이 치료시작 12개월 이내에 치료를 중단하는 실태를 개선키 위한 것.
특히 최근 여러 연구결과에서, 중증의 만성질환 환자에서 치료순응도 수치가 낮다는 점을 강조, 장기 순응도 향상을 위한 보조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 대표 안드린 오스왈드 박사는, "'혈압안전지대 플러스’는 고혈압관리의 핵심이 되는 환자 순응도에 대한 통찰력을 높여 줄 것" 이라며 "노바티스가 고혈압관리에 있어 환자 보조도구의 효과를 평가하는 대규모 조사를 실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BP GOAL’은 2007년 초까지 진행되면 그 첫 결과 발표는 2008년 초로 예상되고 있다.
‘BP GOAL’ (목표혈압)으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의사들이 고혈압환자들의 목표혈할 도달을 돕기위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혈압안전지대 플러스’(CVSZ Plus)라는 이름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다.
‘혈압안전지대 플러스’는 혈압 유지에 필요한 고혈압 교육, 보조도구를 통해 환자의 항고혈압제 순응도 및 치료 목표 인지도를 높이고, 복약 습관 개선과 심혈관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혈관질환을 유발한는 고혈압 환자의 절반이상이 치료시작 12개월 이내에 치료를 중단하는 실태를 개선키 위한 것.
특히 최근 여러 연구결과에서, 중증의 만성질환 환자에서 치료순응도 수치가 낮다는 점을 강조, 장기 순응도 향상을 위한 보조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 대표 안드린 오스왈드 박사는, "'혈압안전지대 플러스’는 고혈압관리의 핵심이 되는 환자 순응도에 대한 통찰력을 높여 줄 것" 이라며 "노바티스가 고혈압관리에 있어 환자 보조도구의 효과를 평가하는 대규모 조사를 실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BP GOAL’은 2007년 초까지 진행되면 그 첫 결과 발표는 2008년 초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