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봉사단 8일간 국경 난민촌에서 진료 실시
경희의료원 한마음봉사단(단장 조중생 이비인후과 교수)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태국 미얀마 국경 난민촌 무료진료를 떠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내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안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6개 진료과 등 총 27명이 참여한다.
또 심장초음파기, 자동혈액분석기 등 주요장비를 동원해 국경 난민 6만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내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안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6개 진료과 등 총 27명이 참여한다.
또 심장초음파기, 자동혈액분석기 등 주요장비를 동원해 국경 난민 6만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