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함량 약제선택 전산프로그램 개발 효과' 주제
고대 안암병원 약제팀(팀장 최형옥)이 최근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5회 한국병원약사회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13일 안암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포스터는 약제팀 이현주, 김보영, 김영미, 최형욱 약사가 연구해 발표한 '적정함량 약제선택 전산프로그램 개발에 따른 효과평가'라는 포스터로, 환자의 복용편의성 및 업무효율성 증가 및 의료비용 절감을 위한 적정함량 약제선택 전산프로그램을 개발과 그 효과를 평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한편 이번 한국병원약사회 학술대회에는 구연 52편을 포함, 포스터 62편 등 총 114편이 발표돼 그 중 구연 5편, 포스터 8편 등 총 13편이 우수연제로 선정됐다.
13일 안암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포스터는 약제팀 이현주, 김보영, 김영미, 최형욱 약사가 연구해 발표한 '적정함량 약제선택 전산프로그램 개발에 따른 효과평가'라는 포스터로, 환자의 복용편의성 및 업무효율성 증가 및 의료비용 절감을 위한 적정함량 약제선택 전산프로그램을 개발과 그 효과를 평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한편 이번 한국병원약사회 학술대회에는 구연 52편을 포함, 포스터 62편 등 총 114편이 발표돼 그 중 구연 5편, 포스터 8편 등 총 13편이 우수연제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