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모병원 흉부외과 이선희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흉부외과학회 제3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가톨릭대학교 흉부외과학교실의 주임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이선희 교수는 그 동안 꾸준한 학회 활동과 흉부외과학회 상임이사와 부회장을 거치며 학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의료 환경 하에서도 묵묵히 열심히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국제학회 유치와 국제교류의 활성화, 새로운 술기의 개발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처우개선은 물론 의료의 패러다임에 변화를줘 열심히 일하는 흉부외과 의사들이 환자와 국민들로부터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흉부외과학교실의 주임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이선희 교수는 그 동안 꾸준한 학회 활동과 흉부외과학회 상임이사와 부회장을 거치며 학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의료 환경 하에서도 묵묵히 열심히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국제학회 유치와 국제교류의 활성화, 새로운 술기의 개발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처우개선은 물론 의료의 패러다임에 변화를줘 열심히 일하는 흉부외과 의사들이 환자와 국민들로부터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